출협, 한국도서출판정보센터(KOBIC) 공개
신간 정보 및 도서판매정보공유시스템, 자동주문발주시스템 제공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는 한국도서출판정보센터 웹사이트(KOBIC-Korea Book Information Center)의 공개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출협에 따르면 KOBIC은 20여년간 축적한 신간 납본 경험을 바탕으로 신간정보의 포괄적 제공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도서관, 서점, 출판사, 일반 독자, 도서 관련 사업자 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출협은 저자를 위한 ‘도서판매정보공유시스템’과 출판사를 위한 ‘자동주문발주시스템’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출협에 따르면 사이트 구축 소요 비용은 전액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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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호 출협 회장은 “KOBIC이 회원사를 비롯한 출판사들과 한국잡지협회 등의 적극적인 도서정보제공 협조에 힘입어 가장 포괄적이며 신속한 공공 신간 안내사이트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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