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신 행안위 간사 이만희 위원장으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마련을 위한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비대위 회의에서 구성안을 의결하고 이태원 사고특위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위원장은 경찰 출신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이 맡고, 부위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인 박형수 의원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국회 행안위 소속 조은희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서범수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희용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연숙 의원 등이 참여한다. 신의진 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제진주 전 중앙소방학교장도 특위에 함께 하며 이번 참사 희생자 중 청년층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김병민 비상대책위원도 이름을 올렸다.

이태원 사고특위는 발족 후 첫 회의를 열고 합동분향소 현장 방문 등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AD

위원장을 맡은 이만희 간사는 이날 통화에서 "회의를 하면서 의원님들의 여러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