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돌입하는 내륙지방…서울 아침 최저온도 0도
서울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며 가을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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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다음날부터 주말까지 초겨울 추위가 이어진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8도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및 최고기온은 ▲서울 0도와 10도 ▲인천 2도와 9도 ▲대전 1도와 12도 ▲광주 6도와 12도 ▲대구 4도와 14도 ▲부산 8도와 16도 ▲울산 6도와 14도 등이다.
내륙지방은 영하권 기온을 보이면서 서리나 얼음이 어는 곳이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오는 5일 최저기온은 영하 5도부터 영상 6도 사이다. 6일 최저기온은 0도부터 영상 8도로 다소 날씨가 풀린다.
다음날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울릉도와 독도에선 새벽부터 밤까지 5~20mm가량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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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 경남 창원 등은 전날 오후부터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곳에 화재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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