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광적면~잠실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 확정
2023년 상반기부터 운행 예정‥서울 출·퇴근 불편 해소 기대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노선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양주 광적면을 출발해 서울 잠실역에 도착하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신설 광역버스 노선은 양주 광적면을 기점으로 백석읍~회천지구~의정부 민락지구~서울 잠실역(종점)까지 2023년 상반기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광역교통 부재로 불편을 겪었던 광적·백석·회천지구 등 서부권 신규택지지구 주민들의 교통 수요 대응과 서울로 더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경기도와 경유 시·군 협의를 거쳐 대광위에 광역버스 신규사업으로 서부권 노선을 제출하고 타당성을 피력한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강수현 시장은 "시의 오랜 염원이었던 서부권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돼 이른 시일 내 운행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