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3Q 매출 4597억… 누적 매출 1조 달성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GC녹십자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이 매출액 4597억원, 영업이익 488억원, 당기순이익 424억원이라고 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31.7%, 27.0% 감소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통한 매출 증가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기저효과로 영업실적이 소폭 감소했다"며 "영업이익 면에서도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CRV-101'의 미국 내 임상 2상 개시로 인해 일시적 감소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연결 대상 주요 종속회사 중에서는 GC셀(지씨셀)과 녹십자웰빙 녹십자웰빙 close 증권정보 234690 KOSDAQ 현재가 10,690 전일대비 540 등락률 -4.81% 거래량 223,652 전일가 11,2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팽창하는 ECM 스킨부스터 시장…기업들 잇단 출사표 GC녹십자웰빙, ECM 스킨부스터 출시…"에스테틱 입지 강화" GC녹십자웰빙,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 론칭 심포지엄 개최 이 각각 33.8%, 29.7%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올해 누적치로는 지난해보다 14.5% 성장한 1조299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연 매출 1조원'을 조기 달성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03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713억원으로 14.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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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자체 개발 품목 확대에 힘입은 처방 의약품 부문의 성장세와 백신 및 혈액제제 사업 부문의 순성장이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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