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D타입 최고 경쟁률 7.78대 1 기록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투시도 / 사진=한신공영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투시도 / 사진=한신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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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한신공영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선보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가 최고 7.78대 1의 경쟁률로 임차인 모집을 마감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는 지난 26~27일 특별·일반공급 청약 접수에서 642가구(청년 셰어형 제외) 모집에 총 3213명이 몰려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 D타입은 138가구 모집에 1074건이 접수돼 7.7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기준금리 상승에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임대료를 내고 내 집처럼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청약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며 "서울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고 교육환경, 주거여건도 기대되는 만큼 계약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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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인천 서구 당하동 264-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74·84㎡ 총 91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향후 공급일정은 다음 달 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일부터 15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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