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베드 개소식, 기술 시연 참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오른쪽)과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오른쪽)과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BGF리테일은 판교에 위치한 제2 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순수 국내 중소기업 기술로 만든 한국형 안심스마트점포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조폐공사 등 정부기관과 편의점, IT·핀테크 등 민간기업이 인공지능기반 안심스마트점포 확산을 위한 민관협의체 발족 업무협약에 이어 진행됐다.

안심스마트점포는 출입부터 구매, 결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리테일테크의 집약체로, BGF리테일은 지난해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손잡고 국내 무인 리테일 산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보안기술 실증 공동사업을 진행해왔다.


BGF리테일은 무인화 시스템의 핵심 기술 국산화와 보안성 강화를 돕고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운영하는 무인점포 환경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들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실효성을 검증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았다.

시연은 ▲QR코드 기반 통합 출입 인증 ▲스마트카메라 구매자 동작 인식 및 상품 인식 기술 체험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남 나주 본원 실증 점포 이용 현장 실시간 중계 ▲무인 담배 자판기 PASS 신분증 인증 ▲다종 보안 단말기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AD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CU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가진 기술력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안심스마트점포를 통해 국내 보안기술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 국내 보안기술 산업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차별화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K-리테일테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