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임영웅 효과 톡톡…'에스프레카페' 올해 목표치 조기달성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청호나이스는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앞세운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가 올해 판매 목표치인 전년대비 3배 성장을 3분기에 조기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이다. 2014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뒤 총 8종의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현재 크기와 용량에 따라 4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에스프레카페는 가로 29cm의 슬림한 사이즈에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까지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에스프레소와 차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싱크대 위에 올라가는 카운터탑형 제품으로 정수 2.4ℓ, 냉수 1.6ℓ, 온수 0.57ℓ, 얼음 0.52㎏ 등 가정용과 소규모 회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에스프레카페는 역삼투압(RO) 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0.0001마이크로미터 기공 사이즈의 초정밀 분리막을 적용해 물 속에 남아있는 유해 오염물질을 깐깐하게 걸러준다. 특히 이전 모델 대비 약 50% 증대된 정수량을 가진 ATCR 필터를 적용했고 일일 제빙량은 약 40% 증가시켰다.
에스프레카페는 기존 모델들과 다른 캡슐 모듈을 적용했다. 맛과 향이 더 깊은 최적의 원두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신모듈을 적용해 적절한 추출압력을 통해 쓴맛은 줄이고 커피 전체의 균형감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이상적인 커피 추출 밸런스를 형성한다.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4가지 스타일의 커피와 티 추출까지 터치 한번으로 가능하다.
커피 맛도 업그레이드했다. 3중겹의 구조로 제작된 캡슐을 도입해 캡슐 내 원두분말의 산화를 방지했고 영국의 환경인증인 ‘BPA FREE 인증’도 취득했다. 지난 4월에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 커피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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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카페는 굿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으로 미러 소재의 전면 디스플레이창을 적용, 히든 디스플레이와 정전식 터치방식을 적용했다. 조작부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지만 버튼을 기능별로 세분화해 누구나 조작이 쉽고 간편하도록 배치했다. 이외에도 3단계(150/250/500ml)의 정량 취수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취수 형태에 가장 적합한 용량을 버튼 한 번으로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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