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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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카카오톡 먹통 사태'의 피해 사례가 4만500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분야별 접수 피해 신고 수와 피해 규모를 묻는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센터장은 다만 "아시다시피 간접 피해가 많아 피해 규모 산정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했다.


김 센터장은 '내부적으로 직접피해와 간접피해 모두 산정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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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는 지난 19일부터 카카오톡 내 마련한 피해 신고 채널을 통해 이용자 피해 사례를 접수중이다. 오는 11월 초중순까지 접수를 받은 뒤 구체적인 보상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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