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은마 5년만 경매시장 등판…전용면적 84㎡ 27억9000만원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1979년에 준공돼 서울 강남 재건축의 대표 단지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2017년 이후 5년 만에 경매시장에 나왔다.
24일 대한민국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22동 12층 전용면적 84㎡ 물건이 감정가 27억9000만원에 올라왔다. 매각기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이는 2017년 7월에 물건이 나온 이후 5년 만에 경매시장에 은마아파트가 나온 것이다. 당시 물건으로 나온 30동 7층 전용면적 76㎡는 감정가 11억7000만원에 올라왔으며 14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낙찰가는 13억3111만원(낙찰가율 113.7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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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사업 진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 물건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지 19년 만에 사업의 진척을 이뤄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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