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 500명 모여 화합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한마음대회 단체 사진.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한마음대회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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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재외함양 군 향우회연합회는 지난 22일 마천면 백무동계곡에서 향우연합회 임원, 지역별 향우회장 및 향우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재외함양 군 향우회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향우연합회 노명환 회장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창원, 김해, 진주, 양산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향우 4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향우들은 백무동 주차장에서 가내소폭포까지 백무동계곡 걷기 행사로 오색 단풍이 물드는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계곡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한 고향 만들기에 일조했다.


또한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서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안내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고향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홍보했다.

노 회장은 “코로나로 다 함께 모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향우가 참석해 주어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양 발전에 우리가 힘이 되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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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우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살리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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