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고, 메타버스 기반 글로벌 포럼 개최 … 4개국 6개 자매학교 참여 문화교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 부산진구 부산국제고등학교는 오는 26일 러시아, 베트남, 스웨덴, 일본 등 4개국 6개 해외 자매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메타버스 기반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 13회째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3회째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Youth Innovative Engagement for Global Actions’를 주제로 법과 정치, 교육, 환경, 문화, 과학기술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메타버스 플랫폼과 웹사이트에 해당 주제에 관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다룬 발표 영상과 문화교류 콘텐츠를 게시하면, 포럼 당일 이를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뤄진다.
성공적인 포럼을 위해 플랫폼은 24일부터 열어, 해외 학생들과 사전 화상 회의를 통해 서로의 활동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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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구 부산국제고교장은 “국제 행동을 위한 청소년의 혁신적 참여를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에 우리 학생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해외 청소년들과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해외 문화교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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