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7일 수원올림픽공원에서 관내 5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53명을 채용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수원시가 27일 수원올림픽공원에서 관내 5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53명을 채용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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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27일 수원올림픽공원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51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거쳐 253명을 채용한다.


수원시ㆍ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청년, 중ㆍ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 일자리를 찾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구인 참여 기업은 대기업 3곳, 강소기업 12곳, 중견기업 9곳, 벤처기업 1곳 등이다.


수원시는 구직자들에게 구인 정보와 경력 관리ㆍ취업 상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자기소개서ㆍ이력서 클리닉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퍼스널 컬러진단, 증명사진 촬영, 타로 진로상담, AI(인공지능) 자기소개서 분석, 지문 적성 검사 등을 진행하고, 커피ㆍ음료도 제공한다.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ㆍ근무 조건ㆍ자격 요건 등 상세한 정보는 수원일자리센터나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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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 좋은 인재를 찾는 구인 기업의 '일자리 매칭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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