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수사 본격화에 "李, 이제 그만하면 됐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위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부산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위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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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검찰 수사가 본격화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 달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짧은 글을 통해 "이 대표님, 이제 그만하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0대 국회에서 원내에 처음 입성한 김 전 의원은 당내 대표적 소장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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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당의 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단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일각선 김 전 의원이 이 대표의 대표직 사퇴는 물론 정계 은퇴를 요구한 것이 아니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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