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서 '최우수상·우수상'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경기도소방이 '심폐소생술' 분야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20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달 19~20일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분야에 출전한 구리소방서·구리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안성소방서·공도여성의용소방대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국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 분야로 나눠 참가자들이 강의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사 전문능력 향상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등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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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 전문강사가 양성돼 의용소방대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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