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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초 여당 지도부와 회동한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아침에 만났다며 "비대위원들이 대통령과 오찬이나 만찬을 했으면 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아서 그걸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물어보고 일정을 대충 조정해보자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일정은 종합국감을 일단 마친 내달 초쯤이 될 전망이다. 이 회동에서 전당대회 관련 대화가 오갈지에 대해 이 수석은 "그것까지 가겠나"고 반문했다.


이 수석은 이날 정 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만나 정부조직개편안, 주요 법안 등과 관련한 여야 협의 상황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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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지난 19일에도 원외 당협위원장과 오찬 자리를 함께하는 등 당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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