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전진바이오팜은 젤리타입 캡슐세제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캡슐형 세탁세제 자동화 2호라인 증설을 연내 마무리하면 생산능력이 2.5배로 늘어날 것으로 봤다. 올해 7월 유한양행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2대주주로 올라섰다. 당시 조달한 자금을 캡슐형 세탁세제 증설하는 데 투자했다. 지난 3월에는 유한양행과 차세대 생활용품 개발 협약을 맺고 캡슐세제 공급을 시작했다.

젤리타입 캡슐세제는 농축 액체 세제를 수용성 필름지로 정량 밀봉한 형태다. 가루 날림이나 입구 오염 등 기존의 분말형·액상형 세제의 단점을 개선한 3세대 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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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바이오팜은 병원성 억제 천연소재(TTSS)가 들어간 캡슐형 세탁세제를 2020년 12월 개발해 2021년 2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캡슐 1개로 세가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쓰리웨이(3in1) 캡슐 생산기술로 다양한 종류의 캡슐세제를 생산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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