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선 전복 사고 수색 2일차에도 실종자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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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 선박이 전복과 관련해 해경의 2일 차 야간수색에도 불구하고 4명의 실종자의 소식은 아직이다.


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색팀은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함선 총 35척을 동원해 야간 수색을 진행했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수중 수색은 2회 진행하고 또 야간 항공기 3대를 3회 투입, 조명탄 110발을 투하하면서 사고해역을 광범위하게 수색했다. 선실 내부 진입은 심한 와류로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 3일 차에는 함선 38척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혀 진행할 예정이며 잠수부를 투입해 리프트백 추가 설치 및 조타실·선내 수중수색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항공기 7대를 투입해 광범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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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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