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건조한 가을…남부지방 일교차 15도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
인천 등 미세먼지 '나쁨'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목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건조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남부지방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춘천 4도 ▲강릉 9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제주 12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이 냉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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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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