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위원회 1차 영상회의 개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대응 특별위원회의 제1차 영상회의에 참석한 박종훈 경남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대응 특별위원회의 제1차 영상회의에 참석한 박종훈 경남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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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공동위원장으로 있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대응 특별위원회가 19일 1차 영상회의를 열었다.


지난달 박 교육감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인 도성훈 인천교육감, 김대중 전남교육감 등과 함께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움직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육감 선거제도의 합리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지난 7월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 정책토론회에서 교육감 선출 방법을 현행 교육감 선거를 정당 추천제, 해당 시도 내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한 간선제, 대통령 임명제, 시·도지사 임명제 등으로 바꾸자는 의견에 반박했다.

당시 토론회에서 박 교육감은 “현행 교육감 직선제보다 더 좋은 제도는 없다”라며 직선제의 순기능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교육감 선거제 개편 대응 특별위 1차 영상회의에서는 교육감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


국회 방문, 입장문 발표, 정책토론회 개최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으며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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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육감은 “정치권, 국민, 시도 교육청마다 교육감 선거제도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다”라며 “이번 특별위원회에서 선거제도 연구, 국회와의 소통으로 교육감 선거제도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는 등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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