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람객들이 치어링존에서 카메라를 보고 손을 흔들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람객들이 치어링존에서 카메라를 보고 손을 흔들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색다르면서도 저렴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복합놀이공간 ‘루키존’이 오픈 이후 6년 만에 새로 단장했다.


루키존은 ▲경마 초보자용 강의 ‘초보 교실’ ▲무료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존’ ▲경마를 응원하며 관람하는 ‘치어링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장 게이트에서 입장 팔찌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초보 교실 강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0분마다 루키존 내 별도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초보 교실에서는 좋은 말을 고르는 방법, 승식의 종류, 베팅하는 방법 등 경마에 필요한 지식을 가르쳐 준다.

초보 교실 강의를 수강한 뒤 베팅체험에서 베팅에 성공하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멀티존에서는 ▲달고나 뽑기 ▲네 컷 즉석 사진 루키포토 ▲슈링클스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 중 한 가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초보 교실 강의도 듣고 렛츠런 투어도 참여했을 경우 콘텐츠를 두 개 이용할 수 있다.


치어링존의 경마 관람 좌석은 루키존과 연결된 야외좌석 ‘그랜드스탠드’로 전 좌석 중 결승선과 가장 가까운 로열석이다.


로열석에서는 시속 60㎞에 이르는 경주마의 속도는 물론 경마장의 긴장감, 열기, 환호 모든 것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루키존의 운영일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용대상은 공원 내 모바일 베팅 애플리케이션인 ‘전자카드’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관람객이다.


매주 일요일에는 응원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그랜드스탠드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대형스크린에 클로즈업돼 송출되면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한낮에는 강한 햇볕을 가릴 수 있도록 우양산이 준비돼 있으며 앞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 핫팩과 무릎담요도 제공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2000원이다. 카드는 사용 할 수 없고 19세 이하 미성년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AD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실제로 경주가 있는 날은 금요일과 일요일이며 토요일은 서울과 제주의 경주만을 중계 송출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