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 만기매칭 펀드, 27일까지 모집.. 5.4% 예시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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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신한1.5년 만기 투자형 증권투자신탁 제1호 채권을 출시한다.


만기 매칭 형 펀드는 펀드 만기와 편입 채권의 만기를 동일하게 맞춰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손실 리스크를 없앤 상품이다.

금리 상승기에 채권 가격이 낮아진 상태에서 투자하면 높아진 이자수익과 함께 향후 금리하락(채권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NICE신용평가가 지난 17일 자 기준으로 공시한 A-등급 3년물 채권 금리는 6.31%(AA-등급은 5.43%)에 달한다. 채권투자 수익률도 '빅 스텝'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 결과다. 신한자산운용은 이 펀드의 예시 수익률을 5.4%로 잡았다.

손실 리스크 방지에도 초점을 맞췄다. 신한 1.5년 만기 투자형 증권투자신탁 제1호[채권]는 펀드 만기와 편입할 채권의 만기를 1.5년 수준에 맞춰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인한 손실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디폴트 리스크도 낮다. 신용평가등급이 우량한 A- 이상인 채권에만 투자하면서도 신용도가 더 높은 AA- 등급 이상 채권에 절반 넘게 투자한다. 국내 신용평가 등급 A-이상 기업의 부도 사례는 최근 10년간 단 한 건도 없다.


신한자산운용 채권투자 운용본부와 ESG 크레딧리서치팀에 축적된 노하우와 시스템을 통해 투자위험이 낮은 기업 채권을 철저히 엄선해 투자한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리테일 영업본부장은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IRP·개인연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은 높아지지만, 예금을 제외한 투자 대안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사가 출시하는 만기 매칭 형 펀드는 예금 금리를 웃도는 수익률뿐 아니라 금리 안정화 혹은 금리하락 시 채권매매를 통한 추가 시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현금 및 예금상품 위주의 연금자산을 관리하신 고객님들께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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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1.5년 만기 투자형 증권투자신탁 제1호[채권]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KB증권, SC제일은행 등에서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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