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 세트’ 보급 … 여성 불안해소
동작감지센서·문 열림 보안장치·휴대용 호출 벨, 3종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1인 가구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안심 홈 세트’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주거침입 및 폭력 등이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여성 폭력을 근절하고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안심 홈 세트의 구성은 사물을 투과해 집안 내 숨어있는 사람까지 감지가 가능한 ‘동작감지센서’와 현관문 또는 창문 등에 부착해 문 열림이 감지되면 문자 알림이 가는 ‘문 열림 보안장치’, 위급 시 버튼을 누를 경우 경보음이 발생하는 ‘휴대용 호출 벨’이다.
안심 홈 세트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전·월세자로, 아파트 거주자와 자가 소유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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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함께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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