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세에 장 초반 코스피 소폭 하락…코스닥은 ↑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19일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2포인트(0.07%) 내린 2248.33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이날 0.60포인트(0.03%) 내린 2249.35로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해 225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이후 하락 전환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3억원, 26억원 상당 사들였고 외국인이 47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1.13%),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9,0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2.07% 거래량 82,235 전일가 1,44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0.95%),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0.82%)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LG화학은 3.27%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0.32포인트(0.05%) 상승한 697.41을 기록했다. 개인이 675억원 어치 사들여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6억원, 245억원 상당 팔아치웠다.
기업 실적 호조로 인해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37.98포인트(1.12%) 오른 3만523.80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2.03포인트(1.14%) 높은 3719.98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6.60포인트(0.90%) 상승한 1만772.4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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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 본부장은 "미국 증시가 장 초반 상승을 뒤로 하고 영란은행(BOE)의 양적 긴축 연기는 없다는 발표 등으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며 함께 변동성을 확대하는 등 불안 심리가 여전한 점은 국내 증시에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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