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업황 우려에도 성장은 계속될 것”
키움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키움증권은 19일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30,5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48% 거래량 85,575 전일가 31,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주末머니]올해 드라마는 '드래곤'이 접수한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 내린 10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3분기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30,5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48% 거래량 85,575 전일가 31,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주末머니]올해 드라마는 '드래곤'이 접수한다 의 매출액은 13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바 1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25%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3분기 작품 라인업도 탄탄했다. ‘작은아씨들’, ‘환혼’이 선전했고 디즈니플러스 ‘링크’가 주효했다. 티빙에선 ‘개미가 타고 있어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와 기존 TV 향 작품의 동시방영으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OTT향 작품의 증가로 콘텐츠 제작비용의 비용 반영 스케쥴은 타이트해지고 있다 공동제작 작품인 ‘발마우스’의 수익 정산 시기가 늦춰진 점과 아마존프라임에 대한 구작 판매 수익성이 디즈니플러스 보다 보수적인 점이 실적 개선의 폭을 제한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30,5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48% 거래량 85,575 전일가 31,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주末머니]올해 드라마는 '드래곤'이 접수한다 의 투자 포인트는 성장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고 있다는 점이다. 그간 콘텐츠 산업이 주가 부진을 겪은 이유는 IP 소유와 글로벌 OTT 확장과 같은 비즈니스의 일차적 수익성 확대와 메타버스, 미디어 커머스 등 이차적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옅어졌기 때문이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K-콘텐츠의 작품 흥행력은 OTT를 통해 확인됐지만, 작품의 흥행성보다 국내 제작사의 작품 공급이 OTT 오리지널로 집중돼 수익성의 한계가 부각됐다고 말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회사는 글로벌화와 편성 포맷의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의 판매 매출 비중은 2019년 46.8%에서 내년엔 72%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0편 수 내외의 제작 편수 유지에도 탑 라인의 증가는 기본적인 제작비 상향과 글로벌 OTT 향 규모 확장에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6.1%에서 올해는 14%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방영 예정인 작품을 보면 넷플릭스서 ‘더 패뷸러스’, ‘더 글로리’, 디즈니플러스에선 ‘형사록’, ‘커넥트’, 애플티브플러스에선 ‘빅 도어 프라이즈’등이 있다. 이를 고려했을 때 4분기 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이남수 연구원은 “전방산업의 경쟁 심화와 매크로 불안이 의구심을 키우지만, 작품 제작 역량의 글로벌화 OTT 편성 플랫폼 다양성이 주는 확장성은 제작비 강화와 매출 성장을 끌어낼 것"이라며 "다만 성장주에 대한 멀티플 하향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