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심층 인터뷰 이후 김밥 전략 수립·개발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왕땡초불고기김밥, 밥부리또참치샐러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왕땡초불고기김밥, 밥부리또참치샐러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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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고객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개별 취향을 파악하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김밥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GS25 김밥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올해 7월 직영점에서 김밥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선호하는 원재료, 가격대, 중량 등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취향, 상품 등을 분석해, 상품 전략에 반영한 김밥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GS25의 김밥 전략은 ▲토핑 강화 ▲취식(얹어 먹는, 찍어 먹는, 뜯어 먹는) 방법의 다양화 ▲디자인 차별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기적 레벨업 등이다. 첫 선을 보인 김밥은 왕땡초불고기김밥, 밥부리또참치샐러드다. 해당 상품은 김밥 및 삼각김밥 등 미반(쌀밥) 상품 전문 연구원이 고객들이 제시한 의견을 1차적으로 반영 개발하고, 심층 인터뷰 때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준 고객과 사전 품평회를 추가 진행해 보완 개발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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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 김밥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편의점을 찾는 많은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맛, 디자인, 먹는 재미, 영양성분까지 모두 갖춘 김밥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완벽한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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