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판교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완료"
지난 주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주요 서비스 작동이 중단된 가운데 17일 경기 성남 SK C&C 테이터센터에서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성남=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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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SK 주식회사 C&C는 판교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SK C&C 관계자는 "오늘 오전 5시께 전력 공급률이 100%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전날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률은 95%까지 회복했으나, 데이터센터에 서버 약 3만2000대를 둔 카카오의 서버 전력 공급률만 보면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이날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률이 100% 회복된 만큼,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도 이르면 이날 중 복구가 완료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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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기자회견'을 연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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