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와인 매출 27.3% 증가

편의점 CU에서 모델들이 음! 샤도네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에서 모델들이 음! 샤도네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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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시그니처 와인 브랜드 음!(mmm!) 시리즈 여섯 번째 상품으로 샤도네이 화이트와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샤도네이 화이트와인은 출시 전 십여 종의 샤도네이 와인 중 상품기획자(MD), 소믈리에 등으로 구성된 와인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mmm!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와인으로, 마시면 첫 모금에 은은한 산미와 풍부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이후 오크에서 숙성돼 부드럽게 베어 나오는 바닐라 풍미가 인상적인 미디엄 바디 와인이다. 새우, 관자, 홍합찜 등 조리된 해산물 요리, 샐러드, 구운 채소와 안성맞춤이다.


CU 와인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19년 38.3%, 2020년 68.1%, 지난해 101.9%로 급성장했다. 올해 1~9월 역시 전년동기대비 27.3% 늘었다. 매출 순위는 mmm! 레드와인, 프리미엄, 스탠다드 순이었다. 가격대별로는 1만원 미만 17.8%,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 65.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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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와인 소비량이 크게 늘어나고 수입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와인 대중화를 위해 가성비 높은 상품들을 발굴하고 mmm!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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