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의 트레이더 모습 / 사진=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의 트레이더 모습 /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18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피치는 미국의 2023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올해 6월 제시한 1.5%에서 0.5%로 낮추는 내용의 보고서를 이날 공개할 예정이다.

CNN은 해당 보고서가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낮춰잡았다고 보도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피치는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때문에 미국 경제가 내년 봄부터 완만한 경기 침체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 물가 상승으로 가계소득이 줄면서 내년 2분기 소비지출이 감소세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도 한 것으로 CNN은 전했다.

AD

다만, 피치는 미국이 경기 침체를 겪더라도 최근 두 차례의 침체와 비교해선 완만한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고 CNN은 덧붙였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