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관리 우수대상 3개 분야별 5개소 선정
분야별 대상엔 특급 서울국제금융센터, 1급 건국대학교, 2·3급 장충체육관 수상

서울소방, '소방안전모범대상' 15개소 선정…자율안전관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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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올해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으로 15개소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안전모범대상은 안전관리가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여 인증 및 포상을 함으로써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2008년부터 추진해 왔다.

올해는 소방안전모범대상을 3개 분야(특급, 1급, 2·3급)로 구분해 안전관리 등급별 형평성을 높였으며 사업장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예선평가와 현장확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한 3단계 평가 및 심사로 진행됐다.


1급분야는 건국대학교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삼성서울병원, 우수상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 명동대성당, 마포아트센터가 선정됐다. 2·3급분야는 장충체육관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강남순환도로 관악터널, 우수상은 영등포지하도상가, SK텔레콤 수유사옥, 삼성디지털프라자 상계센터가 뽑혔다.

소방안전모범대상에 대해서는 대상물에 대한 단체 상장 및 소방안전관리자에 대한 개인 상장 총 30점을 시상했고 각 분야별 개인 상장을 받은 소방안전관리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종 선정된 소방안전모범대상 15개소에 대해서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됐다. 인증기간은 2년간 유효하며, 인증기간 동안 소방안전모범대상 인증패 부착 및 소방특별조사, 합동 소방훈련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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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열 예방과장은 “소방안전모범대상으로 선정된 우수 사업장 관계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방안전모범대상 우수사례를 많은 소방대상물에 공유 및 전파해 시민안전 중심의 안전관리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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