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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며 3만3000명대까지 치솟았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324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516만469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만3161명, 해외유입 사례는 8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1만5476명)보다 1만7772명 증가하며 2배 이상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전주 대비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는데, 이날은 증가 폭이 전보다 더 커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17일 "재유행 감소세가 멈췄다"면서 12월 초 본격적으로 유행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본 바 있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535명→2만6957명→2만3583명→2만2844명→2만1469명→1만1040명→3만3248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247명이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263명→266명→237명→245명→247명→248명→247명을 기록중이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8.2%로, 수도권이 17.2%, 비수도권은 20.8%다.


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6명으로 직전일보다 4명 줄었다. 연령별로 80세 이상 1명, 70대 3명, 60대 2명으로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8857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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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3만5066명으로,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8313명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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