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리노공업, 3Q 영업이익률 41% 유지"…실적 상향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리노공업에 대해 고성장에 무리가 없는 영업환경이라고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이 41.9%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8일 전망했다.
리노공업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한 882억원,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15.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추정치(매출 865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에서 상향된 수준이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실적추정 당시 글로벌 IT경기 우려감을 반영한 보수적 관점에서 실적을 예상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사업 특성상 연구개발(R&D) 비중이 60% 이상으로 지속적인 IC Test 소켓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고성장에 무리가 없는 영업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리노공업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예상 영업이익률이 41.9%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연구원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기업 전반에 수익성 악화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이라며 "IC Test 소켓의 글로벌 가격 경쟁력이 다시 한번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초음파 영상진단장치에서 인체와 직접적으로 접촉해 초음파의 발생 및 검출의 기능을 가지는 부품인 '초음파 프로브'도 3분기 매출액이 33.2%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초음파 프로브는 현재 지멘스에 공급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초음파 프로브는 반도체 부문에 집중하고 있는 사업구조를 다각화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