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 발족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한국은행은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의장 한국은행 김근영 발권국장)가 지난 14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발족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는 국내 화폐유통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해 지난 8월 신규로 발족했으며, 공급자·중개자·사용자 역할을 수행하는 총 22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최근 화폐 수급 동향과 코로나19가 국내 화폐유통시스템에 미친 영향 등을 살피고 화폐유통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협의회는 "앞으로도 참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논의를 통해 화폐유통시스템이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