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MEET 2023, 내년 9월 킨텍스서 개최…참가모집 시작
11월 1일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시작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H2 MEET조직위원회가 내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하는‘H2 MEET 2023’의 참가모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성황리에 개최된 H2 MEET 2022에 관심도가 높아져 해외단체 등 참가 희망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져 당초 예상보다 모집 일정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수소 생태계(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등) 전반의 제품, 기술, 서비스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 단체, 기관이다.
H2 MEET 2023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연내 등록을 완료한 기업에게는 할인, 위치선정 등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H2 MEET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되어 16개국 241개 업체가 참여하였고, 나흘간 3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제재가 완화됨에 따라 캐나다, 영국, 호주, 네덜란드 등 해외 기업과 기관 등의 참여가 크게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각국의 수소관련 고위 인사의 참여가 늘었으며,
조직위가 준비한 국제 컨퍼런스와 세미나, 수출상담회, 컨트리데이 등 글로벌 교류를 위한 행사들이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에, 차기년도 행사엔 글로벌 국가, 기업, 연사 등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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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관계자는 “향후 수소산업의 국제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 더 높이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H2 MEET 2023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H2 MEET 참가업체 모두가 세계 수소 산업을 리드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조직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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