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달 25일까지 ‘국제 아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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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내달 25일까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에서 제2회 정읍 국제 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진실: 평화의 축’을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 아트 페스티벌은 상대적으로 문화환경이 취약한 농촌지역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의 평화와 일상의 평화를 다시 찾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평화’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엘사 빅토리오스(미국·콜롬비아)와 알폰소 카푸토(이탈리아) 등 총 54개국의 작가 180명이 참여한다.

각국의 예술가들이 평화라는 주제로 회화와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각자만의 의미와 색깔을 녹여내 표현한 작품 16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전시회는 정읍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간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 또는 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상대적으로 문화환경이 취약한 농촌지역에서 세계 각국의 여러 미술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로서 세계인과 소통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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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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