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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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부평3정수장의 밸브교체 공사로 인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정오까지 가동이 중단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평구 청천1동, 산곡1동, 십정1동 등 일부 고지대 지역은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수압 저하로 단수나 수량 감소가 예상된다.

나머지 지역은 단수 없이 수돗물이 정상 공급된다.


다만 일시적 녹물이 발생할 수 있어 가정에서는 녹물 발생시 충분히 물을 방류하고, 녹물 발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미추홀콜센터(국번없이 120)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시는 부평정수장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부평3정수장 밸브교체 공사로 인해 부득이 가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20여명의 직원을 투입해 단계별 수계전환(물흐름을 바꿔 다른 정수장에서 단수지역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방식)을 하고, 남동·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하는 한편 배수지 최대 수위를 확보해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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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정수장은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 주안 5·6동, 남동구 간석4동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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