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시리즈, 이스트로그와 두번째 협업…다운 점퍼 캡슐 컬렉션 출시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는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두 번째로 협업한 다운 점퍼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시리즈와 이스트로그는 지난해 FW 시즌 밀리터리 아카이브 다운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해당 제품은 시리즈와 이스트로그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했다. 시리즈는 이번 시즌 이스트로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운 점퍼 3종과 다운 베스트, 재킷까지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다운 캡슐 컬렉션은 1900년대 초반 군복 중 점퍼 종류를 재해석하는 이스트로그 특유의 디자인에 시리즈만의 워싱 기법과 구스다운, 신슐레이터 충전재 등 점퍼 제작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복각 디자인을 넘어 옐로우 컬러를 안감 배색이나 내장형 후드에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소재를 섞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밀리터리와 헌팅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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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관계자는 "시리즈는 클래식 군복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선보여왔고, 이스트로그와 밀리터리에 대한 공감을 형성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스타일의 아우터를 기획했다"면서 "브랜드의 DNA가 확실한 두 브랜드의 만남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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