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랑의열매, 고려인 동포 안정적 정착 '4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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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광주사랑의열매)가 전남매일(사장 김선남),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재규), (사)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와 함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피해 고려인 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4자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2층 나눔문화관에서 김선남 전남매일 사장, 김재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임이엽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이천영 (사)고려인마을 목사, 김진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광주광역시 고려인마을로 정착한 고려인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광주 고려인마을로 정착한 고려인들에게 기초생계지원 및 보건, 교육, 출입국 행정지원 서비스 등 정착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영 고려인마을 목사는 “고려인들의 정착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각 기관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려인 동포들이 광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고려인마을을 더 많이 발전시키고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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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전쟁 피난민인 고려인들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고려인과 그 후손들도 어엿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 꾸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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