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마이스터고 진로안내자료 책자 표지.

특성화·마이스터고 진로안내자료 책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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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들의 직업계고 진학에 도움을 주고 우수한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해 특성화·마이스터고 진로안내자료를 개발·보급했다.


자료는 지난 5월부터 해동중 구승옥 교사 등 위원 5명이 학생·교사 통합용으로 개발해 왔으며 지난 11일 부산지역 중학교 172교에 8000부를 배부했다.

자료는 직업계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직업계고 소개, 학교별 특색, 학과, 전형 일정, 진로 안내, 직업교육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학교별로 1페이지씩 소개자료를 실어 핵심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네이버제트와 협업해 만든 제페토 캐릭터들을 책자와 홍보포스터에 적극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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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환 시 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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