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일자리 창출”

새울원자력본부는 12일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내 용접학교에서 용접과정 11명과 보온과정 7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을 진행하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12일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내 용접학교에서 용접과정 11명과 보온과정 7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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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지역 주민에게 곧 맞춤형 학교가 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12일 신고리 5, 6호기 건설 현장 용접학교에서 ‘건설현장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교식을 했다고 알렸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일자리를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용접 자격 취득자와 보온 과정 이수자에겐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시공업체에 우선 채용될 기회가 주어진다.

2018년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시행한 교육을 통해 167명이 용접기술 등 전문분야 교육을 수료하고 122명이 신고리 5, 6호기 건설 현장과 외부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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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교육생 모두 전문 분야 기술인으로 성장해 향후 원전 건설과 산업현장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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