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기중앙회·삼성전자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함께 이달 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중기부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삼성전자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스마트공장! 혁신을 넘어 판로개척까지 함께 동행하겠습니다’이다. 의료·보건(진단키트, 마스크, 손소독제 등), 생활가전, 식품·음료, 생활용품, 기계설비, 산업소재 등 업종별 중소기업 9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3개 주요 테마별(시연존, 시식존, 우수기술 체험존) 전시,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구매상담존 운영, 생방송으로 실시간 구매상담을 지원하는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운영, 무료 제품 사진촬영 지원, 현장리포트 등 참여 중소기업의 다양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영 중기부 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과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영 장관, 김기문 회장 등 주요 참석자들은 참여 중소기업의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농업용 전기자동차 시승, 가정용 산소발생기 등 우수기술 제품을 체험했다. 구매상담존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고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성과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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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중소기업이 직면한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구축, ESG 경영, 탄소중립과 같은 새로운 경영환경에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삼성·포스코를 비롯한 업종별 전문 대기업들의 폭넓은 참여와 정부의 정책 인센티브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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