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축전' 22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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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행사가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이달 22일까지 수원 화성일원에서 '의궤가 살아있다:수원화성, 즐기다'를 주제로 세계유산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재청과 수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원화성과 기록유산인 의궤(儀軌)를 활용해 수원화성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행사를 보면 ▲시민 참여 프로그램(세계유산 아카데미, 성안 사람들) ▲수원화성 해설ㆍ투어프로그램(수원화성 기억의 조각들,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쓰담쓰담 수원화성) ▲AR(증강현실) 미션 투어(수원화성의 비밀, 수원화성의 상속자들)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축성 놀이터, 한잔의 의궤) 등이다.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8시30분 행궁광장에서 열리는 폐막 공연 '축성, 화합의 난장-3년 안에 성짓기'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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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특히 올해 행사를 수원화성문화제(10월 7~9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10월 8~9일), 수원화성미디어아트쇼(10월 23일까지)와 연계해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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