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타이푼에서 고객들이 뷰티 케어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전자랜드 타이푼에서 고객들이 뷰티 케어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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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전자랜드가 지난 추석 명절 선물로 ‘뷰티 케어 기기’가 각광받아 9월 초중순 관련 가전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랜드의 가전 판매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뷰티 케어 기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로 뷰티 기기 수요가 증가하는 지난 8월 한 달과 비교해도 약 26% 높은 수치이다.

전자랜드는 부모님을 위한 명절 가전 선물 트렌드가 안마의자와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각종 가전을 넘어 뷰티 케어 기기까지 확장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모 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시니어 세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과거보다 전자 기기 사용에 익숙하다는 특징이 있어 명절 선물로 뷰티 케어 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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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관계자는 “뷰티 케어 기기는 가정을 위해 힘쓰는 부모님께 본인을 가꿀 기회를 선사한다는 점으로 인해 명절 선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가올 가을과 겨울에도 소비자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뷰티 케어 기기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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