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이엔플러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전기차 관련 소재 부품사 자격으로 참가했다. 전기차용 방열재료와 2차전지용 소재 국제품질 표준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엔플러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2’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엔플러스는 유명 자동차 회사인 B사를 비롯한 10여개 기업과 미팅을 진행했다.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는 2년마다 열리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 세계 최대 무역박람회이자 기업간거래(B2B) 전시회다. 전 세계 5000여개 업체와 16만명 이상 업계 관계자가 방문했다.


이엔플러스는 전시회에서 전기차 폭발을 예방하는 방열 갭필러(GF-200, GF-300, GF-500)와 방열패드(GP-300, GP-500)를 비롯해 2차전지용 전극 및 탄소나노튜브(CNT) 등 다양한 전기차용 제품을 선보였다.

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74610 KOSPI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1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이엔플러스, ‘AI 반도체’ 적용 가능한 신규 이차전지 방열 소재 2종 개발 이엔플러스, 아람코 자회사와 합작법인…업계 유일 드라이전극 기술 양산 관계자는 "2차전지 방열소재 양산을 위한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IATF 16949) 인증을 획득했다"며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전시회를 기점으로 해외 시장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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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해외 바이어가 배터리 폭발을 예방하는 전기차용 방열소재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전기차 관련 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가시적인 수주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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