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통산 6승 수확 랭킹 포인트 획득
셰플러, 매킬로이, 영 1~3위 유지
라이 15위, 김시우 24위, 임성재 72위

경북오픈 챔피언 문도엽이 세계랭킹 202위로 올라섰다.

문도엽이 KPGA 경북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KPGA 제공

문도엽이 KPGA 경북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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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은 1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7107점을 획득해 지난주 299위에서 97계단이나 도약했다. 전날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문도엽은 지난해 9월 KPGA 파운더스컵 이후 8개월 만에 통산 6승,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받았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매츠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1~4위를 유지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이날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로 선전해 5위에 포진했다.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애런 라이(잉글랜드)는 지난주 44위에서 15위까지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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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시우가 2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임성재 72위, 김주형 141위, 김성현 146위, 안병훈은 159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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