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국회도서관에 통계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통계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 내에 통계데이터센터(6석)를 개소하고 1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하는 국회센터는 국회도서관 개관 70주년을 기념으로 기존 마이크로데이터센터(RDC)와 통합해 6석 규모의 분석 플랫폼으로 개소한다.

통계청, 국회도서관 통계데이터센터 신설…9번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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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2018년 11월부터 통계데이터와 다른 공공 및 민간기관이 데이터를 연계해 분석할 수 있도록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센터(34석), 대구센터(15석), 서울강남센터(11석), 서울중구센터(10석) 등 지역별 거점을 늘리고 있다.


통계데이터센터는 각종 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 자료와 통계조사 원자료에서 오류를 수정한 통계별 기초 자료,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데이터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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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통계청장은 "앞으로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공공?민간은 물론 개인의 경쟁력과 성과를 결정하는 만큼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통계데이터센터 확충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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