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119구급활동 경연대회 전국 2위 쾌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31일 ‘제4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은 ‘119구급활동 경연대회’는 다양한 소방환경에서 구급대원의 현장처치술과 활동기록을 체계화해 병원 전 단계 119구급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자 소방청 주관으로 매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9개 시·도 본부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8개 시·도 32명의 구급대원이 참가해 가상의 응급상황에 대한 구급활동 수행 능력을 겨뤘다.
전남소방 대표로 출전한 광양소방서 팀은 ‘화재진압대원 추락으로 인한 중증외상’을 주제로 환자처치·전문장비활용을 통한 구급활동을 펼쳐 우수상인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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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전남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구급대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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