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 통계청장(왼쪽 네번째)이 30일 베트남 통계청 연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훈 통계청장(왼쪽 네번째)이 30일 베트남 통계청 연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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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한훈 통계청장은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응우엔 쭝 티엔 베트남 통계청 차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티엔 차장이 통계청의 올해 베트남 통계 인적역량 강화 사업 초청 연수 참석차 방한하면서 이뤄졌다. 통계청은 베트남 통계청을 대상으로 통계 인적역량 강화 무상원조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무상원조 사업은 베트남 통계 품질 향상 및 인적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사전 타당성조사와 베트남 통계청 협의를 거쳐 올해 시작됐다. 지난 5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한 청장은 "올해는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베트남 통계청과는 2002년 업무협약 양해각서 체결 이후 다양한 통계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계청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무상원조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통계 품질관리 컨설팅, 교육 수 등이 잘 진행돼 베트남의 통계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연수로 한-베 통계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양국 간 교류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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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 차장은 "한국 통계청과 양자 협력 관계를 수립한 이후, 한국 통계청에서 통계 관련 개발 경험과 업무 노하우 등을 전수해줘 베트남 통계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화답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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