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아파트 재개발 단지 내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긴급 훈련을 실시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14일 우만동 소재 아파트 재개발 단지 내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발생, 싱크홀로 인한 건물 일부 붕괴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수원남부소방서가 14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우만동 소재 재개발 아파트 현장에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수원남부소방서가 14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우만동 소재 재개발 아파트 현장에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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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는 수원남부소방서를 비롯해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팔달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5개 기관·단체와 장비 45대가 동원됐다. 또 255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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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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