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 지하 ‘화재’ … 경찰관 등 4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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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밀양경찰서 지하에서 불이 나 50대 A 씨 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 실려 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 44분께 밀양경찰서 지하 사격장 리모델링 공사 중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40여분만에 꺼졌으나 현장 작업자와 경찰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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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경찰 당국은 공사 중 용접 작업을 하다 불씨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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